옹알옹알 옹알이2010. 4. 10. 16:29



 처음에 시작할 때, 몇 가지 주제를 잡았지만 시사쪽 이야기를 많이 다루어야 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차, 자꾸 이슈가 터질 때마다 딴 곳에 신경을 쓰다가 다루지 못하네요.


 속보는 커녕 완전 뒷북만 치고 있으니, 아무래도 '뒷북치는 블로거'로 바꿔야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마음 가는대로 글을 작성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글을 쓰다가 '어 저 이야기를 하고 싶네'
 ' 아, 저 이야기 중요한데' 
갈팡질팡 목차만 잡은 포스트만 즐비하고...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써나가야 하는구나' 생각이 절실하네요. 



  계획에는 없는 포스트였지만, 연습삼아 옹알이를 해보았습니다. ^_^



                                          <출처 -http://zef.me/date/2009/09>



Posted by 눠한왕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