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아이들 공부도 쉬게 해주세요
구정입니다. 벌써 2011년 한달이 지나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작심삼일 계획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명절에 아이들에게 계획이 아닌 실천을 강요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요" "성적 좀 올려야 해요" "영어 점수를 빨리 올려야 하는데" 부모님, 친척 등 타의로 의해서, 간혹 자기 스스로 명절에도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지요. 명절을 가족·친척과 지내지 못하고 혼자 보내거나, 친적집에 와서도 공부한다면서 책을 가져오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학습권은 읽고 쓸 수 있는 권리, 탐구하는 분석할 수 있는 권리, 상상하고 창조할 수 있는 권리,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고 역사를 쓸 수 있는 권리, 교육적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 ..
복잡한 사회
2011. 2. 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