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금지는 당연하다, 체벌 찬성의 허구성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체벌은 존재했었다. '체벌은 사람을 일깨운다'는 플라톤의 말처럼, 한때 체벌은 없어서는 특효약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체벌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논의가 끝난 상황이다. 이미 수많은 논문과 사회연구에서 체벌은 결코 사용해서는 안되는 도구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조금만 생각해도 체벌찬성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법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체벌찬성 논거는 체벌반대의 주장을 꺾을 수 없다.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교권의 침해이다" 이런 발언들은 인간에 대한 모독이자, 교사에 대한 모독이다. 죽을 만큼 때려서 공포에 휩싸이게 한다면 모를까, 인간은 맞는다고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런 말은 적어도 연쇄 성폭행범이나 소아기호증을 가진 자에게나 어울리는 말이다...
뉴스에는 없는 뉴스
2010. 7. 2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