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sunny), 재미있기는 하지만
영화 써니(sunny). 과속스캔들의 감독인 강형철감독의 후속작이다. 물론, 우연히 공짜영화표가 생기고, 영화관을 지나가다 가장 빠른 영화를 선택했던 나는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보았지만, 관람 후 언론 기사와 사람들의 입소문대로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영화 였다. 7공주들의 이야기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80년대 여고생들의 추억과 40~50대 여성의 애환을 담은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코믹소재를 잘 버무리고 있다. 여기에 여성들에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야!!' 말하는 감동적인 메세지까지 살짝 전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로 여성관객들의 호평을 많이 받고 있는 듯 하다. 카메라에 각자의 꿈을 말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꿈많았던 어린 시절로..
내 인생의 영화
2011. 6. 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