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전쟁보다 부당한 평화가 낫다.
학생에게 선생님이 폭행을 당하자 이를 메인뉴스로 띄우고 하는 말이 있다. "진보교육감이 체벌금지 하여 공교육이 무너졌다" 얼핏 들으면 그럴 듯한 말이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한다면 얼마나 억지논리인지 알 수 있다. 교사폭행사건은 이전에도 수차례 있었던 일이었다. 이미 훨씬 전부터 공교육은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다. 객관적으로도 2010년 공정택 교육감의 구속으로 드러난 사상 최고의 교육비리가 이를 증명한다. 공교육이 무너진 이유를 체벌금지라고 하는 것은 기막힌 코메디다. "과연 체벌이 있었다면, 그 학생은 선생님을 때리지 않았을까?" 사람이 죽고 난 뒤 죽음의 신이 피리를 불고 있다. 하지만, 평화를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승리를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연평 포격사건의 책임은 100% 북한 책임..
뉴스에는 없는 뉴스
2010. 12. 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