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다가 생기는 황당 실수 세가지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하다가 생기는 황당 실수 세가지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제 곧(?) 1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어리버리 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저만 겪는 일인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 새로 생긴 떡볶이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나오기 전에 포스팅을 위해서 카메라를 챙겨서 왔습니다. "그래, 이제 나도 맛집 포스팅을 해보는 거다 !!!" 생전에 카메라를 찍어보지도 않고, 찍히는 것도 싫어하는 저였지만 블로글 시작하면서, 그리고 떡볶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 도전을 하게 된 것 이죠. TV님이 알려주신 맛집 포스팅 방법대로, 외관 사진도 찍고, 메뉴판도 찍고, 내부 사진도 찍고!! 이렇게 여러장을 찍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결국..
재미없는 나의 일상
2011. 1. 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