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라이스 결국은 소비자 우롱 인가?
며칠 전, 동네에 새로 생긴 대형 슈퍼마켓(SSM)에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들렀습니다. 아이스크림 한 개 가격은 다른 곳보다 비쌌지만, 1+1 행사를 한다고 적혀 있어서 바로 계산대로 가져갔습니다. "손님, 이것은 1+1 이 아닙니다." "밑에 견출지에 분명 행사 중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아, 그건 ㅁㅁ 아이스크림만 해당합니다" 제자리에 갖다 놓기도 조금 민망해서, 결국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는 아이스크림에서 가격을 볼 수 없다, 왜 그럴까? 이제는 아이스크림 권장소비자가격이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슈퍼에서는 견출지를 이용해 덕지덕지 붙였고 좁은 자리에 워낙 많은 가격표와 행사표가 걸려 있다 보니 '혼란' 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아이스크림 자체 가격 표시가 사라진 것 일까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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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