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장관은 억울하다
며칠 전, 정부가 공무원 채용변화를 예고했을때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이 들었다. 시험이 아닌 특별채용으로 뽑을 때는 무엇보다 '공정성'이 전제조건이기 때문이다. [관련 포스트] 공무원 채용 변화가 우려스러운 이유 이번 유명환 장관 딸 특채논란은 공정성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이다. 유명환 장관의 딸인 유현선씨는 과거 2006년 특별채용때에도 홀로 뽑히고, 근무태도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계약직이었지만 이번에는 사실상의 정규직이다. 이번에 채용과정은 더욱 의심스럽다. 7월 1차 모집에 유현선씨를 포함해서 응시자 전원이 탈락했었다. 그러다, 이번 2차 모집 때 유현선씨 혼자 합격한 것 이다. 문제는 1차 모집 때 유현선씨가 제출한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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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6.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