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불친절은 어디까지? 이숙정 의원이 이해되는 이유
설날 연휴, 이숙정 의원 사건이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처음 뉴스를 접하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국민을 받드는 정치인이 왜 이렇게 없는지, 절로 한숨이 나왔습니다. 사건의 여파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사과를 하고, 당사자인 이숙정 의원이 해명을 하였습니다. 반면에, 이미 여론은 변명으로만 받아 들이고, 피해자 아버지의 고소(?)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상황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양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는 이숙정 의원의 상황이 조금 이해가 갔습니다. 공무원들의 불친절을 많이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죠. 나참, 어떻게 이걸 몰라? 하루는 본적 세부사항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바로 주민센터로 들어가서 본적조회를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황당한 공무..
뉴스에는 없는 뉴스
2011. 2. 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