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에 갔다가 죽을 뻔 하다.
헌혈의 집에 갔습니다. 항상 집 근처 오가는 길에 헌혈의 집이 보였는데, 2011년 새해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생각으로 굳은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저는 헌혈이 처음 이었거든요. 신체건강한(?) 남자이지만, 빈혈이 조금 있어서 한번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저처럼 헌혈을 처음 하시는 분을 위해서 세부 설명도 해보겠습니다.) 제가 간 곳은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 3층에 헌혈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건물도 그렇고, 내부도 깔끔하고 매우 좋더군요. @.@ 아마도 무서운 곳(?)이라는 분위기 타파를 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우선, 헌혈의 집에 들어가면 번호표를 뽑고, 헌혈기록카드 작성하는 곳에서 '전자문진'을 하셔야 합니다. 전자문진은 컴퓨터로 자신이 헌혈부적합자 인지를 확인하는 과정 입니다. 여..
재미없는 나의 일상
2011. 1. 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