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sbs 단독중계가 필요하다.

뉴스에는 없는 뉴스

by 눠한왕궤 2010. 6. 22. 07:30

본문


sbs 단독중계가 필요합니다.
왜 선택권을 주는 것에 반대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인기있는 것을 독차지 해서, 이윤을 남기는 것이 왜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것이 다 그런 것 아닌가요? 자신들이 돈을 벌지 못하니까 시샘하는 것 아닌지?

sbs의 단독중계를 적극 찬성하는 바 입니다.











전 정권에서는 대통령이 연설 한번만 해도, '반론권을 보장하라' 는 이야기부터
'일방적 홍보전은 그만두라' '국민들은 대통령의 얼굴을 보기 싫어한다' 고 비판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이 국정홍보처를 비판하며 폐지하기도 했는데, 촛불집회 이후에 갑자기 소통이 필요하다면서,       
국가브랜드위원회를 창설하고, 각종 국정 홍보기구로 만들어 사실상 전 정권보다 홍보예산은 대폭 늘어났습니다.

특히 홍보비중 녹색성장 홍보, 법치-법질서 바로 세우기 홍보 등을 볼때면, 저만 손이 오그라드나요?
이 점을 생각할 때, 정말  단독 홍보-중계하는 곳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bs는 '물은 생명이다' 캠페인을 10년동안 유지한다고 한다.
                                            물론 이는 sbs의 대주주인 '하천정비-수질정화'를 하는 태영건설과는 상관없다고 한다.





그리고 당연 이를 단독중계하는 곳은 sbs가 딱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sbs는 예전부터 '물은 생명이다' 캠페인으로 유명한 곳 아닙니까?
그러니, 녹색성장과 법치 홍보에 가장 부합하는 방송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대국민 담화, 대국민 연설, 특별 연설, 국민들에게 드리는 말씀 등등 sbs로 다 통일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민주정권 이래로 최초로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나드는 상황입니다
이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통령의 연설을 sbs가 꼭 독점권을 땄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민들에게는 선택권을 보장하고, sbs에게는 수익을 가져다주는 대통령 단독중계!!!! 정말 필요하겠죠?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