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지지율 50%를 믿지 않는 바보 네티즌들
이명박 지지율 50%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지율 발표가 나오면, '조작이다', ' 0.05%' 겠지! 외치는 사람들. 바로 네티즌 입니다. 언론이 장악되고 있다!! 노무현 정권시절에 나온 조선일보의 이야기입니다. 정부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언론순위가 실제로 점점 떨어진 것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명백히 다릅니다. 언론자유 순위가 떨어진 것은 언론자유선진국이 대거 포함되면서 순위가 자연스럽게 떨어진 것이고, 실제로 언론자유를 말하는 '언론부자유 지수'도 떨어져서 노무현정권시절에 언론의 자유가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언론자유 순위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인 2008년엔 47위로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
뉴스에는 없는 뉴스
2010. 4. 18.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