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 엉망 서비스 직접 경험하다.
최근 집에 인터넷과 함께 IPTV 를 신청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TV 채널이 늘어나면서, 각종 홈쇼핑 채널도 나온다는 것이죠. 그리고, 처음 홈쇼핑 서비스를 접한 식구들이 홈쇼핑 선전에 혹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실 전 온라인 쇼핑보다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사람 입니다. 다만, 몇몇 물품은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요. 홈쇼핑에 대해서는 워낙 좋지 않은 말을 많이 들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이번에 홈쇼핑 업체들의 엉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1. 깨져서 배송된 그릇 세트 처음 주문한 것은 그릇 세트 였습니다. 그런데, 1개는 깨져서 오고, 몇 개는 뚜껑이 열리지 않거나, 열기 힘들었습니다..
복잡한 사회
2011. 1. 2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