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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 옥주현 스페셜이 되어버린 나가수

    2011.05.30 by 눠한왕궤

  • '나는 가수다' 사태, 지금에서야 써보는 생각

    2011.04.14 by 눠한왕궤

  • 나는 가수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가봐..

    2011.03.21 by 눠한왕궤

  • mbc 신입사원이 노예계약 일까?

    2011.02.19 by 눠한왕궤

  • 슈퍼스타K 우은미양 탈락이 이해되는 이유

    2010.08.31 by 눠한왕궤

  • mc몽과 정선희가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2010.08.25 by 눠한왕궤

  • 소녀시대와 타블로의 잘못

    2010.08.03 by 눠한왕궤

  • 이효리 표절 앨범 환불해야 한다.

    2010.06.24 by 눠한왕궤

옥주현 스페셜이 되어버린 나가수

옥주현. 그녀가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했을때, 우려반 기대반의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서는 그녀의 안티들이 많았지만, 분명 아이돌 출신의 가수가 나오는 것은 '나가수'에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5월 29일 '나는 가수다' 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였던' 기존가수들 가장 의아스러웠던 부분이 '공연' 이 되지 않고, 바로 '경연'으로 넘어간 점이다. 공연, 1차+2차 경연을 하기로 했던 룰을 아무런 설명없이 그냥 진행되었다. 과연 가수들에게 공연이 아니라 경연이라는 것은 언제 고지하여 주었을까 하는 의심까지 들었다. 기존 가수들은 준비부족에 갑작스러운 '경연' 이라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처럼 보여졌다. 감동을 받으신 분도 있었다면 죄송하..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1. 5. 30. 07:30

'나는 가수다' 사태, 지금에서야 써보는 생각

금요일에는 '위대한 탄생', 일요일에는 '나는 가수다' 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는 가수다'를 볼 수 없게 된 지금. 가수 김건모씨의 재도전으로 논란이 시작된 나가수 사태가 너무 아쉽다.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이 처음 기획되던 때가 생각난다. '예술인에 대한 무시다' 라는 기존 가수들의 반발도 있었고, 네티즌들도 '모든 곳에서 무한경쟁을 부추긴다' 측면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었다. 김영희 PD의 의도는? '나가수 사태' 직후에 쓴 지난 글 '나는 가수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가봐' 에서 잠시 의견을 피력했지만, (사건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응원의 글을 바로 쓰고 싶었지만,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지금에서야 쓰는 변명글이 되어 버렸다.) 나는 김건모씨의 재도전에서 훈훈함..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1. 4. 14. 16:19

나는 가수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가봐..

음악 프로그램이 풍년이다. 슈퍼스타 K를 시작(?)으로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세시봉, 나는 가수다 까지. TV를 잘 보지 않는 내가 자꾸만 보게 된다. 본다고 하기 보다는 느낀다고, 듣는다고 해야 하나? 왠만하면 본방을 사수하려고 하고, 못 보게 되면 나중에 다운받아서 반복해서 보는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 하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음악에 대한 생각, 프로그램에 대한 느낌은 정말 다들 각자 다른 것 같다. 대표적인 예로 위대한 탄생에서 내가 가장 좋게 보는 멘토는 김윤아씨 이다. 온란인에서 멘토로써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무난하게 심사하고, 장단점을 지적하는 멘토가 아닌가 싶다. 이태권, 이동미 씨의 잘못을 끄집어내는 부분 등 그녀의 이야기는 정확하게 맞..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1. 3. 21. 07:30

mbc 신입사원이 노예계약 일까?

mbc 신입사원에 대해서 논란이 많습니다.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없애고,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을 모방·재생산하고 있다는 비판을 시작으로 시청률에 너무 연연하고 있다, 너무 상업적이다, mbc 사장이나 공정하게 뽑아라 등등 부정적 의견이 많아 보입니다. 제 의견 역시도 신입사원 채용을 TV 예능식 프로그램으로 선발하는 것에 부정적 입니다. 공정·공평함을 내세우고 있지만, 과연 시청률을 담보해야 하는 입장에서 객관적 기준에 의한 공정·공평 평가보다는 인기투표와 개인적 사연에 치중하여 오히려 더 불공정한 채용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재미는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학력·성별에 제한이 없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모습에서 재미와 웃음, 감동을 줄 수 있는 모..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1. 2. 19. 07:30

슈퍼스타K 우은미양 탈락이 이해되는 이유

요즘 슈퍼스타K 라는 대국민스타 음악인을 뽑는 대회를 국내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살펴보니 , 어메리칸 아이돌 같은 외국프로그램과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많은 도전자, 엄격하면서도, 독설에 가까운 심사평 등 한국판 브리튼스갓탤런트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시즌1은 방영되었고, 현재 시즌 2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우은미양 탈락을 두고 심사기준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 탈락한 우은미양(왼쪽)과 합격한 김소정양(오른쪽) '우은미양이 노래를 훨씬 잘 부르는데, 외모차이로 떨어진 것이 아니냐' 하면서 네티즌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 입니다. 명색이 음악프로그램인데 '가창..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0. 8. 31. 12:30

mc몽과 정선희가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요즘 연예계가 시끌벅적 합니다. 다름아닌 정선희씨와 mc몽 때문입니다. 정선희씨는 오랜 침묵을 깨고 케이블TV를 넘어서, 공중파 TV 에도 진출을 하였습니다. 가수 mc몽씨는 면제 의혹과 관련해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TV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의 시선은 뜨겁다 못해 따갑고 매섭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왜 의혹이 있는 사람을 출연시키느냐?' 하는 것 입니다. 즐겁게 봐야 할 오락프로그램에서 '의혹당사자' 를 보니 도리어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선희씨는 故 안재환씨 관련 무성한 루머가 있는 상황 입니다. 단순한 소문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것이 시댁에서 오랫동안 언론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여 많은 기사가 나온 상태 입니다. mc몽씨 역시 수..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0. 8. 25. 08:00

소녀시대와 타블로의 잘못

소녀시대의 잘못 가수그룹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사진에 다른 사람의 몸을 합성하는 일을 저지르고, 유포한 92명에 대해서 선처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92명 중에 75명이 미성년자이고, 초범이라는 이유를 들어서요. 결국에는 이들 모두가 '공소권 없음' 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았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런 행동에 대해서.네티즌들은 '착하다' '대인배' 라면서 칭찬하는 의견이 주류 입니다. 하지만, 분명 소녀시대의 용서는 잘못된 용서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들에 대한 기소를 강행했다면, 향후에 이들이 극성안티가 되어서 소녀시대에 대한 더 심한 루머를 재생산 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을 것 입니다. 이 점이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면서도 고소를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결국에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나서..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0. 8. 3. 07:30

이효리 표절 앨범 환불해야 한다.

1. '이효리도 피해자다' '이효리 말고 작곡가를 비판해라, 소속사도 있는데 소속사 비판은 안하냐' '다른 가수도 노래도 못 부르고, 표절한 가수도 있다.' '이효리 안티네' '이번 사건으로 이효리를 싫어하는 것은 분명 취향 문제이다.' 이효리씨에 대한 글을 쓴 뒤에 각종 악플이 달렸습니다. 악플은 누구나 쓸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근거 없는 비난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제가 쓴 지난번 포스트는 근거없는 비난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이효리씨의 이번 사건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말할 가치도 없는 부끄러운, 한마디로 쪽팔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노래에서나 방송에서 자신이 한국의 탑가수-최고 가수라고 말합니다. 한 앨범에 표절의혹곡이 6개나 있는 한국 최고 가수? 2. 그녀는 ..

재미있는 연예가 이야기 2010. 6.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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