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의 달인, 화곡동 맛집을 찾아서~
짬뽕의 달인, 제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많이 보는 음식점 이름 입니다. 상호 하나로 맛이 궁금해져서, 결국에는 카메라를 들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주방이 밖에서도 보이는 공개주방이라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안에 테이블은 생각보다 적은데, 사람이 많아서 차마 찍지는 못했습니다. 대표적인 주요리는 짬뽕은 6,000원. 일반 짬뽕보다는 조금 비싼 편 입니다. 그래도,짬봉의 달인이라고 했으니 당연히 짬뽕을 시켰습니다. ^^; 홀에는 예쁜 누님(?)들이 서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 기본 반찬 ↑↑↑↑ 두둥 ~ 짬봉이 나왔습니다. 맛집 블로거 짬뽕 포스트에서 보던 것처럼 수북하게 해물은 쌓여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각종 해물이 들어 있더군요.(조금 정돈을 하고 사진을 찍..
재미없는 나의 일상
2011. 1. 14. 07:30